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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으로 관내 에너지취약계층 69가구와 어린이집 등 복지시설 14곳에 5천5백만원 상당의 고효율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구는 ‘송파나눔발전소(총5호기)’를 운영해 태양광 발전으로 전기를 생산하고, 발생된 전기를 판매한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일,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 69가구 및 복지시설 14개소에 에어컨 37대, 세탁기 23대, 냉장고 17대, 공기청정기 9대 등 총 5천 5백만 원 상당의 고효율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송파나눔발전소 5호기 모습. 송팔구청 제공
이밖에도 구는 올해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수익금으로 △에너지 취약가구 공공요금 체납금 지원 △취약계층 LED조명 교체 △어린이집 쿨루프 설치 등 총 2억4천여만원 상당의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비영리 사단법인 (사)에너지나눔과평화와 공동으로 2009년부터 전남 고흥에 1호, 경북 의성에 2호, 송파구 자원순환공원에 3‧4호를 건립해 운영해오고 있고, 2020년에는 구 자체 계획으로 송파구 신천빗물펌프장에 5호를 설치, 운영함으로써 환경을 살리면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에너지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에 전달한 고효율 가전제품이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걱정하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송파나눔발전소 운영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세심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동시에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대처하는 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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