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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오진이)은 광명문화재단·안양문화예술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문화사업인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지역 간 연계·협력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양천 100리길 무무무’는 안양천이 흐르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세 곳이 힘을 합쳐 문화로 활력을 불어넣는 사업이다. 6월에는 금천·광명·안양 세 지역이 함께하는 ‘안양천 리서치’, 8월에는 안양천 생태 이야기관과 연계한 ‘도시 포럼’, 10월에는 춤을 매개로 세 지역 시민이 교류하는 ‘안양천 무무퍼레이드’를 연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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