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착한소비 프리마켓 열어…“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 참여”

등록 : 2023-05-23 09:48 수정 : 2023-05-2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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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제 활성화와 착한소비 촉진을 위해 강서구가 사회적경제기업, 청년기업, 소상공인 등 30여곳이 참여하는 ‘2023 강서구 사봄마켓’을 개최한다. 오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발산역 1번 출구 옆 가로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사봄마켓’은 제품 판매 코너, 재활용‧새활용 코너로 나눠 운영한다.

제품 판매 코너는 고체 치약, 스마트팜 재배기, 비건 가죽 제품, 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발달장애인들이 만든 쿠키와 책갈피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재활용·새활용 코너는 의류, 가방 등 재활용 가능한 생활용품의 판매와 아이스팩, 커피박(찌꺼기) 등 폐기물을 다른 제품으로 만드는 새활용(리사이클링) 체험 교육이 이뤄진다.

사봄마켓 모습. 강서구청 제공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낮 12시 버스킹 공연에 이어 오후 3시 클래식 음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연주하는 ‘콰르텟 로쏘’와 편안한 사운드로 대중음악을 연주하는 어쿠스틱 밴드 ‘닮은’이 방문객들의 흥을 북돋는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일자리정책과(02-2600-5378)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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