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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구청장 김길성)가 19일 오후 4시 신당동 떡볶이·먹거리 골목에서 먹거리 축제를 연다. 신당동 떡볶이·먹거리 골목의 새 브랜드와 캐릭터를 알리는 브랜드 선포식을 개최하고, 떡볶이의 매력을 한껏 즐길 수 있는 풍성한 행사를 마련했다. 골목 일대에는 푸드 스타일리스트와 골목 상점이 협업해 개발한 메뉴 20종을 맛볼 수 있는 ‘시식의 장’이 펼쳐진다. 스탬프 투어와 룰렛 게임에 참여하면 골목 상점가 할인·무료 시식권을 받을 수 있다. 지정된 상점을 돌며 임무를 수행하면 ‘떡볶이 굿즈’도 챙길 수 있다. 포토존이나 가게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온라인에 올리면 상인회가 준비한 밀키트를 받을 수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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