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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연말까지 노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노숙인시설, 미혼모시설 등에서 ‘찾아가는 구강교실’ 등 맞춤형 보건사업을 한다고 2일 밝혔다. 충치와 잇몸병 등 구강질환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구강건강을 위해 올바른 칫솔질 체험 교육, 구강건조증 예방을 위한 입 체조 교육, 구강 전문가 상담 등을 하고 불소양치용액을 배부한다. 앞서 구는 서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 서대문구수어통역센터,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직업재활시설, 단기보호센터 등에서 ‘찾아가는 구강교실’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 카카오톡 채널(서대문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이나 서대문구보건소 구강보건센터(02-330-1846)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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