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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찾아가는 운동용품 1일 대여소 ‘운동하러 노원가게’를 운영한다.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신체활동 교구를 빌려주는 이동형 운동용품 대여소다. 공원에 가볍게 산책을 나와 새로운 교구로 재미있게 운동을 경험할 수 있다. 1t 탑차에 36종 325개의 신체활동 교구를 싣고 매주 월·수·금, 매월 둘째·넷째 토요일에 공원으로 찾아간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1인 1교구(최대 3종)를 60분 동안 빌리고 현장에서 신체활동 방법도 배울 수 있다. 혹서기(7~8월)에는 어르신 시설(복지관, 경로당 등)의 신청을 받아 실내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걷기활동가와 함께 바른 자세로 순환산책로를 도는 것으로 시작해 스틱 모빌리티 그룹 운동으로 진행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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