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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가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봄철 차량 무상 점검을 진행한다. 대상은 승용차, 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로 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고등학교(북아현동) 주차장에서 진행한다. 이날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5명이 자원봉사에 나서 핸들과 브레이크, 배터리, 타이어, 등화장치, 냉각장치 등을 점검한다. 또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부동액 상태를 확인해 보충하고 필요시 퓨즈와 전구도 교환해 준다.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밀 점검이 필요하면 진단과 정비 상담을 해 준다.
이번 봄철 무상 점검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통행정과(02-330-1628)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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