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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21일까지 착한가게를 모집한다. 김치찌개, 김밥 등 음식분야 23곳과 이·미용, 세탁 등 비음식분야 6곳이다. 올해부터 가게 지원금을 연 24만원에서 58만원으로 늘렸다. 가맹점이 아니면서 소비자 가격이 지역 평균 가격을 넘지 않으면 신청할 수 있다. 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사업자등록증을 가지고 지역경제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착한가격 차림표 개수(2개 이상), 평균 가격 초과 여부, 위생·청결 상태, 현장 조사 등을 거쳐 5월에 착한가게를 지정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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