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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청년층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상담하는 청년 맞춤형 상담 ‘달리는 신문고’를 23일 마포오랑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달리는 신문고는 생활민원, 법률·세무·노무, 공익신고, 행정심판 접수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한다. 생활민원은 현장에서 전문 상담관이 상담을 진행하며, 법률·세무·노무는 변호사나 각 분야 전문가와 상담할 수 있도록 한다. 19~39살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행사 당일 마포오랑에서 접수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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