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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모델링 후 3층 개방형 휴게공간. 강남구 제공
지난달 28일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보훈회관(강남구 삼성로119길 14-2)을 36년 만에 리모뎅링해 다시 문을 열었다. 보훈회관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4개 층 연면적 597.58제곱미터로 구성됐다. 구는 9개 보훈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건물 디자인과 부족했던 편의시설을 보완했다. 1층 입구에 대형 홍보 모니터를 설치하고, 1층과 2층 단체별 사무실 공간을 새로 단장했다. 3층 체력단련실과 지하 1층 건강증진실 도 신설했다. 건강증진실에는 안마의자와 온열치료기도 구비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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