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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환경공무관이 거리에 떨어진 낙엽을 청소하고 있다. 동작구청 제공
동작구가 환경공무관 3명을 신규 채용한다. 환경공무관은 차도와 인도, 주택가 청소취약지역을 담당하는 청소전문가다.
공고일인 17일 기준 동작구에 1년 이상 거주한 자로서 만 18~59세면 누구나 지원 할 수 있다. 남성은 병역을 마치거나 면제된 상태여야 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민은 28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https://www.dongjak.go.kr) ‘채용공고’란에서 응시서류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인터넷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8일 체력검증을 위한 실기시험 ‘모래마대 들고 50m 달리기’를 진행한 후 15일 실기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17일 동작구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환경공무관 채용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청 청소행정과(02-820-9762)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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