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동구 치매가족지원센터가 이수희 강동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문을 열었다. 치매가족지원센터(성안로3길 121, 3층)는 △프로그램실 △카페형쉼터 △가족상담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다양한 상담서비스와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교육, 방문요양서비스 등도 지원한다.
치매가족지원센터 개소식 후 기념촬영 모습. 강동구청 제공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치매가족지원센터가 치매환자 가족들의 지친 심신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donggu@hani.co.kr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