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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4월 ‘효도밥상’ 시범사업을 준비 중이다. 효도밥상은 마포의 75세 이상 어르신 중 급식이 필요한 분에게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히 식사만 제공하는 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관리하는 통합서비스로, 특히 마포복지재단을 통해 1인 1구좌 운동을 추진해 사업비 전액을 예산이 아닌 주민 참여로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시범사업을 앞두고 이재용 아나운서를 효도밥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이재용 아나운서(오른쪽)가 효도밥상 홍보대사 위촉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마포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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