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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27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시작으로 주민 공유공간인 ‘독산2동 정감 모두의 공간’을 운영한다. 서울시 최초로 소방서 안에 조성된 주민 공유공간으로 쉼터와 공유주방으로 구성했다.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주도했다. 2016년 금천소방서 부지가 독산2동으로 선정된 후 독산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1월 금천소방서와 공간 사용 협약을 체결했다. 공간 이름도 주민이 직접 만들었다. 주민 사이에 정이 오가는 공간으로 꾸려나가겠다는 의지와 ‘감’이 많은 지역 특색을 반영해 ‘독산2동 정情감 모두의 공간’이라는 명칭이 선정됐다.
독산2동 주민자치회는 공간구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주민이 주체적으로 공간을 운영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아나바다 행사, 주민 참여 및 마을 의제 개발을 위한 원데이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금천소방서 '독산2동 정감 모두의 공간' 개소식 기념촬영 모습. 금천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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