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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가 계묘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3년 만에 응봉산 현장에서 ‘2023년 응봉산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응봉산 팔각정은 해를 바라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힌다. 행사에 앞서 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부구청장 주재로 안전 합동회의를 개최하고,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행사 당일에는 응봉산 정상으로 통하는 이동로는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동시에 CCTV 집중관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주요 지점별로 안전요원 84명을 배치한다.
응봉산 해맞이축제에서 한 주민이 일출 사진을 찍고 있다. 성동구청 제공
축제는 관내 풍물단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토끼띠 주민과 함께하는 대북타고,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카이로 공연, 소원나무 작성 등 새해를 맞이하는 희망찬 프로그램들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새벽시간 해맞이 인파를 위해 응봉산 정상 인근 배드민턴장에서 응봉동 주민단체가 따뜻한 커피와 먹거리 장터도 준비할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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