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영화 3편, UCC 당선작 5편 상영

등록 : 2022-11-28 08:57 수정 : 2022-11-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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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다음달 1일 구청 8층 강당에서 한울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최로 ‘위더스(with us) 관악 장애인인권영화제’를 개최한다.

제3회 위더스 관악장애인인권영화제 포스터. 관악구청 제공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영화제는 ‘우리 함께, 어울림: 내가 여기 살고 있다. 살고 싶다, 살 것이다!!!’를 부제로 장애 당사자의 시선을 담은 인권 영화 3편 ‘보내는 편지(김지유)’ ‘네가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어(박준형)’ ‘봄이 오면(김경민)’을 스크린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또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장애인권 UCC 공모전에서 당선된 영화 5편에 대한 시상이 있고 당선작을 상영한다.

특히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서는 ‘네가 내 이웃이었으면 좋겠어’의 박준형 감독이 관객과 함께 대화하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개막식을 비롯해 감독과의 대화 등 모든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관악구는 전국 최초 전동휠체어 운전연습장을 운영 중이며 장애인 관광활동 이동비용 지원사업도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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