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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 예술인가(家)’가 다음달 1일 문을 열고 6개월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금천구 시흥동에 자리 잡은 ‘만천명월 예술인가’는 ‘만개의 천에 비치는 밝은 달’이라는 뜻의 만천명월과, ‘예술인의 공간’이라는 뜻의 예술인家 두 개의 단어를 합친 이름이다. ‘만천명월’은 정조가 애민사상을 담아 스스로 지은 자호다. 이는 옛 시흥행궁 터인 시흥동 은행나무로에 위치한 공간의 특색을 살리는 명칭이기도 하다.
만천명월 예술인家는 예술인 네트워킹 및 회의 공간, 공유 주방, 소규모 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는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예술인 거점 공간이다. 예술인을 위한 공간 지원은 물론 법률상담, 네트워크 살롱모임 등 다양한 예술인 지원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금천구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이면 간단한 예술인 멤버십 가입을 통해 공간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금천 문화예술인 커뮤니티 공간 ‘만천명월 예술인家’외관. 금천구청 제공
1일 개관행사에는 금천구에 소재한 국립전통예술중고등학교 교장 왕기철 명창과 그의 형제 국립민속국악원장 왕기석 명창이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다 함께 참여하는 전구 점등 행사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4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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