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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관내 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정신건강도 챙기고 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은 3일 마곡지구에 위치한 LG사이언스파크를 찾아 ‘마음건강 친화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구는 강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난 5월부터 전국 최초로 지역 내 기업을 찾아가는 ‘2040 직장인 스(스트레스완화) 마(마음안정) 일(일상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는데 LG사이언스파크가 1호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우울증, 스트레스, 사고 트라우마 등 각종 이유로 마음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직장인들을 적극적으로 돕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직장으로 찾아가는 마음건강검진을 넘어 △연령별 맞춤형 처방전 키트 제공 △병원상담 연계 △일상 회복을 위한 치료비 지원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음건강 친화기업 1호로 선정된 LG사이언스파크는 직장 내 심리상담실을 더욱 활성화 시키고 ‘스마일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태우 강서구청장(오른쪽)이 마음건강 친화기업 인증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서구청 제공
김 구청장은 “마음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직장인들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고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신 LG사이언스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직장인 뿐만 아니라 사고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청년, 온갖 스트레스로 힘들어하는 지역주민들의 마음건강 회복과 일상 지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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