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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가 29일 오후 2시 구청 광장에서 다문화 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금천구 가족센터에서 주관하고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지역주민 등 9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과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다문화 체험 부스 및 포토존 운영, 다문화 의상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며, 다문화 관련 단체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오후 2시 기념식에서는 지역공동체의 사회통합과 발전에 기여한 ‘모범이주민’ 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다문화인식개선 그림 공모전에 수상자 시상식이 진행된다.
문화체험은 네팔, 태국, 미국, 필리핀, 몽골, 한국 등 6개 나라의 부스를 운영한다. 또 내·외국인 주민이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한다. 아울러 베트남, 중국, 필리핀의 전통의상을 입어보는 다문화 의상체험도 할 수 있다.
다문화축제 ‘세계 속 금천별곡’모습. 금천구청 제공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외국인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02-2627-2885) 또는 금천구 가족센터(02-803-774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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