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주민투표로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 확정

등록 : 2022-10-25 14:26 수정 : 2022-10-25 20:10

크게 작게

구로구가 내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확정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투표 결과인 구 공통사업 19건 12억8800만원과 동 지역회의 최종 결정 사업 25건 5억1200만원 등 44개 사업에 18억원 규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로구 심볼마크. 구로구청 제공
구 공통사업에는 생활복지, 도시관리, 안전건설, 일반행정, 보건 등 5개 분과에서 상정한 △장애아동 구연동화 사업 △솔길어린이공원 정비 △도림천 공중화장실 설치 △구립 꿈나무어린이도서관 유지보수 △백세건강 ‘기억 튼튼 놀이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동 지역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사업으로는 △고척1동 ‘바닥신호등 설치’ △고척2동 ‘고척로 가로등걸이 화분 추가 설치’ △개봉1동 ‘무단투기 계도용 이동식 CCTV 설치’ △오류2동 ‘도심 공원 환경 개선’ 등이 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구의회 예산 심의를 거쳐 내년도 예산으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