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공유
강북구가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종사자에게 독감 예방 접종비를 지원한다.
구 관계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면 결국 요양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고 말했다.
지원 대상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 만 64세 이하(1958년 1월1일 이후 출생자) 강북구 내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종사자다. 대상자에게는 백신의 접종 실비가 제공된다.
접종기한은 다음달 16일까지며 희망자는 기한 내 자부담으로 접종 후 소속기관에 비용을 청구하면 된다. 이후 구는 소속기관에 비용을 교부하고 기관에서는 신청자에게 비용을 지급한다.
소속 기관의 협약병원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이 경우 기관부담으로 우선 접종한 뒤, 기관에서 구로 접종비용을 신청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내용은 강북구 어르신복지과(02-901-6724, 6718)로 문의하면 된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노인요양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장기요양요원들의 건강과 안전 확보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기요양요원의 처우개선을 위한 정책을 다각도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강북구청 전경. 강북구청 제공
서울& 인기기사
-
1.
-
2.
-
3.
-
4.
-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