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 열어

등록 : 2022-10-20 09:11 수정 : 2022-10-2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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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숭실대학교 글로벌 교육센터에서 초등학생 '원어민 영어캠프'를 연다. 캠프는 숭실대학교 국제처 글로벌교육센터에서 동작구 거주 초등학생 4~6학년 149명을 대상으로 다음달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전산 추첨을 통해 10일에 최종 선정 여부가 발표된다.

1인당 참가비 67만원 중 자부담은 35만원이며, 나머지는 구가 지원한다. 단, 모집인원의 10% 내외에서 선발하는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는 참가비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2022년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활동 모습. 동작구청 제공

사전 테스트로 참가자들의 수준에 맞는 교재와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반별로 원어민 강사 1명과 보조강사 1명을 배치한다. 캠프가 끝나면 수료식과 스피치 발표회를 개최해 그간 배웠던 영어 실력을 확인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영어학습에 강한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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