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청년축제 열어…강감찬 축제와 연계해 14일 개최

등록 : 2022-10-12 13:38 수정 : 2022-10-1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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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제4회 관악 청년축제’를 14일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낙성대공원 일대에서 ‘관악 강감찬축제’와 연계해 개최한다. 관악 강감찬축제는 같은 장소에서 14~16일까지 진행된다.

관악청년축제 포스터. 관악구청 제공
관악 청년축제는 공모를 통해 청년 아티스트 10개 팀을 선정해 밴드, 악기연주, K-pop 댄스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어서 MZ 세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스트리트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브레이킹심포닉의 라이브 음악에 맞춰 저스트원 엔터테인먼트 소속 브랜뉴코스믹을 비롯해 락킹 크루 락앤롤, 팝핑의 다원즈, 걸스힙합의 레이디바운스가 열정의 무대를 선보인다. 행사 진행은 가수 정민혁(Ami)이 맡았다.

이날 일몰시간에는 안국사 입구에 미디어 파사드 기법을 활용한 ‘미디어 포토존’을 설치하고 축제 상징인 ‘청년, 별, 관악’의 내용을 담은 영상을 빔 프로젝트로 상영한다.

이외에도 ‘청년 네트워크 존’을 14일부터 16일까지 운영해 청년 문화 예술 단체 및 창업 기업의 홍보, 수공예품 등의 판매 부스를 마련해 사회 초년생 청년을 위한 다양한 정보 공유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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