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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북페스티벌이 15일 낮 12시부터 다산성곽도서관과 성곽마을마당에서 펼쳐진다.
2022 중구 북페스티벌 포스터. 중구청 제공
이번 축제의 주제는 ‘BOOK&(북앤)’. 책과 함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담아냈다. 개막행사는 그룹 윈썸앤탭(WINSOME&TAP)의 탭댄스 공연, 중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공연, 서울실용음악고등학교 학생들과 지역 예술가들의 버스킹 공연이 준비됐다.
오후 2시부터는 소설 <불편한 편의점>의 작가 김호연과 유튜브 채널 ‘공백의 책단장’을 운영하는 북튜버 공백이 함께 북 콘서트를 연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나도 시민 예술가△허브향 주머니 만들기△룸 스프레이 만들기△압화 책갈피 만들기△실크 스크린 체험 △나만의 키링과 팔찌 만들기△아날로그 타자기 체험 등 총 11개의 다양한 독서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다산성곽길 일대 지역 상권과 예술인 공방도 참여한다. 중구서점협동조합 ‘사이’가 중구민을 위한 책 컬렉션 행사를 진행하고 도자기와 목공예 공방에서 일일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 성곽도서관 내에서도 북피크닉존, 도서 전시장, 도서관별 전시 체험 등이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다산성곽길 가족 걷기 행사가 개최된다. 중구 보건소가 주최하는 행사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중구민 100여명이 참여한다. 문화해설사가 걷기에 동행하여 성곽길에 얽힌 역사해설을 곁들인다. 출발지는 장충단공원이다. 장충체육관과 성곽길 암문(토끼굴)을 거쳐 다산성곽도서관까지 1.5km, 50분 코스를 걷게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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