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 갈등 어디로 가나” 서대문구 시민대학 20일 개강

등록 : 2022-10-07 09:08 수정 : 2022-10-07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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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시민대학이 20일부터 주 1회, 6주 과정으로 열린다.

서대문구 시민대학 포스터. 서대문구청 제공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강의는 △대만을 둘러싼 미·중 패권 경쟁(강준영) △누리호 발사와 우주전쟁(한상엽) △보수와 진보, 대한민국 국회가 나아가야 할 길(김호기) △20억 인구 이슬람을 만나는 시간(이희수) △집회와 시위의 자유, 헌법상 내용과 그 한계(이종수) △우리 의회는 제대로 기능하고 있는가(윤종빈)순으로 진행된다.

현장 강의는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1층 딥러닝실에서 열리며 선착순 신청한 15명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이 외에는 온라인(Zoom)으로 참여 가능하다. 실시간 수어 통역도 제공된다. 5회 이상 수강자는 수료증을 받는다.

서대문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수강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02-330-8274)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민주주의의 원리와 제도, 그리고 사회 이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초점을 두고 이번 과정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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