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서울정원박람회 오면 밥값할인에 시장 쿠폰까지”

등록 : 2022-09-27 08:59 수정 : 2022-09-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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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서울정원박람회’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북서울꿈의숲(강북구 번동)에서 개최된다. 정원 전시 외에도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 정원컨퍼런스, 정원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전시 판매장 등의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또 북서울꿈의숲으로 이어지는 오현로 일대에 1.9km의 꽃길과 동네정원 2곳도 조성했으며 행사기간 동안 북서울꿈의숲을 경유하는 마을버스 강북05번의 운행을 확대해 교통 편의도 제공한다.

서울정원박람회 포스터. 강북구청 제공
구는 이번 박람회가 풍성해지도록 다양한 행사를 추가했다. 먼저 정원박람회 관람객들은 음식점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박람회 홍보부스에서 받은 안내문을 지참하면 5~10%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할인 행사에 참가한 음식점은 모두 62곳으로 상호, 주소, 판매음식, 할인율 등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와 전단지 뒷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문객들은 수유마을시장(수유·수유재래·수유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5천원 상당의 쿠폰도 지급받을 수 있다.

쿠폰은 시장 상인회에서 자체 제작해 배부하는 것으로, 구는 관람객들이 시장까지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시간마다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쿠폰은 셔틀버스로 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제공되며 당일 소진해야 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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