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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가을에는 탄천 산책이 더 쾌적해질 전망이다. 강남구가 내년 2월 탄천 광평교~대곡교의 단절된 산책로를 연결하는 공사를 시작한다. 탄천 광평교~대곡교 사이 2.6km구간은 산책로가 끊어져 있어 보행자는 탄천을 넘어 송파쪽으로 돌아가거나 제방 윗 길을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제방 상단길은 자전거와 보행자가 분리되지 않은 겸용도로라 그동안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았다.
구 관계자는 “약 40억원이 투입될 이 공사는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내년 2월 착공해 8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탄천의 자연을 더 가까이 즐길 수 있도록 벤치, 휴게쉼터, 전망대도 조성할 예정이다. 또 기존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4m)는 자전거 전용도로(양방통행)로 바꿔 사고 위험도 줄인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재천, 탄천 등 강남의 자연을 구민들이 더 가까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계획평면도 및 조감도. 강남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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