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9월, ‘와우!홍대길’ ‘망원한강길’ 챌린지 이어집니다”

등록 : 2022-08-30 15:32 수정 : 2022-08-31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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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가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을 마련하고 구간별 챌린지를 진행한다. 9월에는 5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5코스인 ‘와우!홍대길’과 6코스인 ‘망원한강길’을 걸으며 챌린지에 도전한다. 5코스인 ‘와우!홍대길’은 광흥창역에서 출발해 공민왕사당과 와우산, 산울림소극장과 홍대 걷고싶은거리 및 축제거리를 지나 당인리발전소, 합정역에 이르는 구간으로 조용한 주택가와 활기찬 홍대거리를 모두 둘러볼 수 있다. 6코스인 ‘망원한강길’은 합정역에서 출발해 망원정, 서울함공원이 있는 망원한강공원을 지나 망원역에 이르는 구간으로 한강에서 여유로움을 느끼고 아기자기한 망원동 골목길을 산책할 수 있다.

마포 걷고싶은 길 5코스 ‘와우!홍대길‘ 모습. 마포구청 제공

참여방법은 개인 스마트폰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다운받아 가입을 한 후, 앱 화면 하단 챌린지 모드에서 <마포, 걷고 싶은 길 10선 챌린지>를 찾아 참여하면 된다. 이번 챌린지 미션은 각 코스별 80% 이상 완주해야 하며, 미션을 달성한 참가자 중 코스별로 50명을 추첨해 모바일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마포구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지난해에는 모두 1만7525명, 올해 6월과 7월에는 8001명이 참여했다.

자세한 코스 및 세부정보는 마포구청 홈페이지 상단 ‘문화관광 – 마포걷고싶은길 10선’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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