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할 때 믿고 맡기세요” 강동구, 시간제보육실 추가 지정

등록 : 2022-08-30 09:28 수정 : 2022-08-3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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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강동한별어린이집 내 보육실을 시간제보육실로 추가 지정했다.

‘시간제보육 서비스’는 6~36개월 된 아기를 키우는 부모가 병원방문, 단시간 근로, 재취업 교육, 개인적인 일 등 일시적으로 아기를 맡겨야 할 때 시간 단위로 이용하고 이용한 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일시 돌봄서비스다.

기존 시간제보육실은 △강동구청직장어린이집(성내1동) △구립 래미안힐스테이트어린이집(고덕1동) △구립 고덕숲어린이집(상일1동) △구립 래미안솔베뉴어린이집(명일1동) △구립 또바기어린이집(상일1동) 5개소에서 운영 중이었고 이번에 강동한별어린이집(길동)이 추가 지정됐다.

시간제보육실로 추가 지정된 강동한별어린이집 실내 모습. 겅동구청 제공

시간제보육실은 3년 이상의 보육경력과 자격을 갖춘 전문교사가 근무하며 1개 반에 최대 3명까지만 수용한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요금은 영아수당 또는 가정양육수당 수령 대상자에 한해 월 80시간까지 시간당 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월 80시간 이용시간을 초과하거나 어린이집 재원아동인 경우에도 시간당 본인부담금 4천원을 지불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및 시간제 아동 등록 후 온라인이나 전화로 예약하고, 이용이 끝나면 국민행복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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