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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상 일한 직원 분들이 장기 재직 휴가 쓰는 거 보면 부럽습니다” “일도, 여가도 효율적으로 해야 합니다. 5년 이상 근무 시 장기재직 휴가를 주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마포구가 민선8기 구청장 취임 50일을 맞아 마포구 직원 40여명과 ‘타운홀 미팅’을 가졌다. 미국 식민지 시대 주민 전체가 정책을 결정한 것에서 유래한 ‘타운홀 미팅’은 자유롭고 수평적인 공동체 소통 방식이다.
미팅은 박 구청장의 민선8기 미래비전과 구정철학에 대한 포부를 밝히며 시작됐다. 질의응답은 조직문화 개선과 직원 복리후생에 관한 내용이 주였다.
일을 줄여달라는 직원 요청에 “불필요한 일, 불합리한 관행, 비효율적인 업무 절차는 없는지 확인하고 과감히 없애거나 줄일 수 있는 업무를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진행한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직원 간의 타운홀 미팅 모습. 마포구청 제공
이외에도 △격무와 기피 부서에 대한 보상 △악성민원에 대한 직원보호 대책 △아이키우기 좋은 직장 만들기 △직원소통 공간 조성 등을 주제로 열띤 자유 토론의 장이 열렸다.
마포구는 이번 소통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검토해 구정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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