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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가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을 마련했다. 학부모 퍼실리테이터는 자녀들이 겪는 문제를 중립적인 위치에서 참여와 토론을 이끌며 민주적 의사결정 방식으로 스스로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촉진자 역할을 한다.
학부모 퍼실리테이터 양성 교육 포스터. 강서구청 제공
다음달 15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되는 교육에 참여할 학부모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강의는 △퍼실리테이션의 이해 △퍼실리테이터의 소통의 기술 △퍼실리테이터의 주요 기법 △퍼실리테이터의 실전 등의 과정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부모들은 퍼실리테이션의 기본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주요 기법들을 습득해 강서혁신교육지구의 다양한 회의와 토론을 이끄는 주체로 활동한다”고 설명했다.
신청기간은 이달말까지이며 강서구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초·중·고교 학생의 학부모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교육과정을 80% 이상 이수해야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을 원하는 주민은 ‘강서구청 홈페이지(누리집)-공지/새소식’에 게시된 모집 안내문의 QR코드(네이버 폼)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청 교육지원과(02-2600-6984)로 문의.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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