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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가 금성당 샤머니즘박물관에서 전통 무속 아카데미를 연다.
샤머니즘 아카데미 포스터. 은평구청 제공
금성당(진관동)은 국가민속문화재 제258호로 조선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사사된 세종대왕의 여섯째 아들 금성대군을 모신 신당이다. 샤머니즘박물관은 2016년 성북구 정릉동에서 금성당으로 이전 개관했다. 샤머니즘아카데미는 다음달 7일부터 29일까지 전통문화와 샤머니즘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가 8명을 초청해 강의를 펼친다.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
강의는 모두 8회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2~4시에 연다. △1회 9월7일 양종승 샤머니즘박물관장의 ‘샤머니즘 이해와 금성대왕 신앙’ △2회 8일 반혜성 단국대 동양학연구소 연구원의 ‘서울굿, 죽음의례의 음악’ △3회 14일 목진호 춘천문화원 연구원의 ‘경기도당굿과 재인청의 음악’ △4회 15일 황해도 진오귀굿(한국민속기록보존소 김덕묵소장) △5회 21일 최종성 서울대학교 종교학과 교수의 ‘무속 기우제’ △6회 22일 윤동환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의 ‘동해안별신굿의 경제적 기반과 토대’ △7회 28일 김형근 전북대학교 무형유산정보연구소 연구교수의 ‘인문학 시대의 샤머니즘 그리고 남해안굿’ △8회 29일 허용호 고려대 HK 연구교수의 ‘무속식 영혼결혼식에 대하여 ‘슬픈 결혼, 기쁜 장례’ 등을 진행한다.
접수는 다음달 9일까지 신청서를 이메일(shamanmuseum@naver.com)로 제출하거나 샤머니즘박물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성당 샤머니즘박물관 사무실(02-389-6522)로 문의하면 된다.
이동구 서울& 온라인팀장 donggu@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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