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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지난 15일 구청에서 박태웅 작가를 초청해 ‘제1회 중랑책문’을 개최했다. 중랑책문은 책을 매개로 공직자들이 사회 변화를 살피고, 토론을 통해 구정 현안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기 위해 마련한 월간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날 류경기 구청장과 직원 등 101명은 ‘박태웅의 AI 강의 2026’을 읽고 ‘AI라는 새로운 운영체제’를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행정서비스 개선에 인공지능(AI)을 적용하는 방안과 공직자의 역할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제2회 행사는 다음달 18일에 열린다. 류 구청장은 “질문과 토론으로 마주한 과제의 답을 함께 찾자는 취지”라며 “AI로 행정 혁신을 이끌고 주민 성장을 돕도록 공직자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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