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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장기전 대비하려면 ‘우울의 전염’ 차단이 우선
    2017-02-23 16:50
    저는 40대 초의 직장여성입니다. 지방에서 혼자 사시던 시아버님이 다치신 후 거동이 불편해 지난해부터 저희가 모시게 되었습니다. 일과 살림을 병행하기도 쉽지 않은데 중환자가 계시다...
  • 문화일반
    시시비비 가리지 말고, 그냥 들어주세요
    2017-02-16 14:19
    Q) 저희의 문제는 큰언니의 우울증(?)으로 인한 집안의 갈등입니다. 간략하게 저희 집은 네 자매이고 저는 그중 막내입니다. 친정아버지는 돌아가셔서 친정어머니 혼자 대구에 ...
  • 문화일반
    나의 목소리, 색깔, 표정만 있으면 됩니다
    2017-02-09 16:23
    Q) 벌써 2월, 음력으로도 설이 지나 많은 사람들이 꿈과 희망을 말하지만 제게 이 계절은 무척이나 초라하게 느껴집니다. 지난해 회사의 구조조정으로 명예퇴직으로 나와 몇 달 놀 때...
  • 문화일반
    우선 남편과 공동전선이 필요합니다
    2017-02-02 15:37
    Q) 시어머니는 막내아들인 우리 가정이 제일 잘산다고 생각하고 부모가 원하는 대로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십니다. 우리는 열심히 살고 있고 지출보다 저축을 더 많이 합니다. 두 아...
  • 사회일반
    부하 여직원과 원활한 소통? 그럼 적당한 거리!
    2017-01-19 14:45
    Q) 지난해 가을 승진해 한 부서의 책임자로 일하고 있는 40대 초반 남성입니다. 승진 직후에는 마냥 기뻤는데, 요즘 새로운 고민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름 아닌 제가 관리를 ...
  • 문화일반
    당신의 어지럼증, 잉여라서가 아닙니다
    2017-01-12 14:55
    Q) 저는 27살 여자이고, 취준생입니다. 말이 취준생이지 사실 백수입니다. 대학 다닐 때 취업 걱정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어떤 일을 하면서 살아갈지 막연해서 생각하고 싶지...
  • 문화일반
    남편의 내적인 망명, 그걸 인정해주면 안 될까요?
    2017-01-05 16:51
    Q) 제 남편은 매우 특이한 버릇을 갖고 있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이건만 날마다다시피 자기 방에서 장난감을 조립하고 부속품 납땜하는 것으로 시간을 보냅니다. 결혼해서 아들이 생...
  • 문화일반
    노는 남편이라는 자괴감에서 벗어나세요
    2016-12-29 11:59
    Q) 전 남편입니다. 제가 육아와 집안일을 하고 아내가 직장을 다닙니다. 제가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바람에 결혼할 때부터 이랬고 이제 결혼한 지 만으로 11년이 지났습니다. ...
  • 문화일반
    남자의 눈물, 멸시의 대상이 아닙니다
    2016-12-22 14:51
    Q) 4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저보다 8살 많은 남편과 결혼해 그동안 별다른 나이 차를 느끼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요즘 남편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가끔 볼 때가 있습니다...
  • 문화일반
    아이 통제하려는 마음 접으면 분노도 줄어듭니다
    2016-12-15 16:02
    Q) 잠든 아이 보며 미안하다 이야기하고 속상해서 이 글을 씁니다. 저는 7살 아들, 5살 딸을 둔 서른두 살의 전업주부예요. 대학 졸업하자마자 결혼하고 유치원 교사로 3년 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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