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 정보수정
  • 로그아웃
  • 로그인
  • 회원가입
서울&
검색
전체 > 기획연재 > 신중년, 길을 묻다

기사일람

  • 문화일반
    “50대 전후 몸 다시 만들라…뱃살 빼고 근육 더하고”
    2021-12-30 17:00
    몸·마음 건강은 모든 활동의 토대 건강관리 핵심은 운동습관 기르기 운동, 미루지 말고 지금 바로 하라 무리 금물, 내 몸에 맞는 운동 선택 뱃살 없고 근력 있는 체형이 ...
  • 문화일반
    “취미가 일이 되는 ‘덕업일치’…작지만 확실한 노후 행복”
    2021-11-25 15:18
    여가 영역은 노후 준비 관심도 낮지만 실제 은퇴 뒤 삶의 질에 큰 영향 줘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 찾기 위해 다양한 시도·탐색에 시간 쏟아야 해 50+캠퍼스·센터 등 ...
  • 문화일반
    “시니어에게 여행은 인생 반환점 ‘중간 급유’ 역할”
    2021-10-28 16:07
    MZ세대 소확행처럼, 여가·여행에서 맥락 있는 허비에도 과감히 도전해야 “좋아하는 거라면 허비도 의미 있어” 남이 좋다는 것보다 내 취향이 우선 여행 로드맵, 과식 말고...
  • 문화일반
    “퇴직 뒤, 공감·표현으로 친밀한 관계 맺기 집중해야”
    2021-09-09 16:27
    ‘좋은 관계’ 행복한 노후의 핵심요소 은퇴 뒤 관계변화, ‘넓게’에서 ‘깊게’로 일상 유지와 일·활동 참여에 영향 커 새 관계 맺기, 자신의 가치 인정부터 자신만큼 상대도 ...
  • 문화일반
    “도시농업 참여 과정 그 자체가 즐거움…도전 가치 충분”
    2021-07-22 14:22
    도시에서 농사 활동하는 ‘도시농업’ 신중년에겐 건강관리, 일거리 기회 서울시 2012년부터 육성 정책 추진 2024년 자치구마다 지원센터 갖춰 교육 참가해서 커뮤니티 활...
  • 사회일반
    “설레는 마음과 현장교육실습…신중년 창업 필수조건”
    2021-06-24 14:45
    돈벌이보다 ‘하고 싶은 일’로 접근 체험 통해 진짜 하고 싶은 건지 확인 설레지 않을 때는 창업하지 말아야 열정 있어야 어려움 헤쳐갈 수 있어 현장교육훈련 기간을 충분히...
  • 사회일반
    “공공 분야 일자리 디딤돌 삼아 재취업 문 두드려라”
    2021-05-27 15:17
    70살 넘어야 완전히 은퇴하는 현실 신중년 재취업은 생계에 따른 선택 준비과정, 욕구와 경험 객관화부터 동종은 인맥 네트워크 활용이 도움 이종은 적성에 맞는지 꼭 점검해야 ...
  • 사회일반
    “창직은 노후 일거리 출발점…안 하면 후회합니다”
    2021-04-29 15:22
    창직은 새로움 찾고 도전하는 과정 신중년의 경험·연륜은 ‘창직의 창고’ ‘나 알기’부터 시작…교육·봉사 활용 “디지털 등 새 분야 적극 접해 보길” 혼자보단 함께라면 확...
  • 사회일반
    “국민연금에도 세금 붙습니다”…노후자금도 절세법 중요
    2021-03-25 15:34
    국민연금 2002년 이후 납입분 관련 수령액에는 소득세 붙어 원천징수돼 개인연금 수령은 연 1200만원 이내 10년 이상 나눠 받으면 저율 과세 적용 퇴직금, IRP에 ...
  • 사회일반
    “노후자금 준비, 본인은 물론 자녀에게도 최고 선물”
    2021-02-25 14:26
    노후자금을 재무설계 목표 1순위로 예상 생활비 통해 노후 필요소득 가늠 공적·퇴직·개인 3층 연금소득 ‘기본’ 부족자금은 주택·즉시 연금 활용을 국민연금 받기 전인 소득...
  • 1
  • 2

서울& 자치소식

  •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 저작권 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