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 정보수정
  • 로그아웃
  • 로그인
  • 회원가입
서울&
검색
전체 > 기획연재 > 노주석의 서울 푯돌 순례기

기사일람

  • 문화일반
    3천 년 이어온 노비제도의 본질은 노예제 그 자체
    2019-01-17 15:27
    조선의 신분제 실상은 6등급제 왕족·문반·무반·중인·상민·천민 양반+상민=서, 양반+천민=얼 개똥이 등 노비 이름 기구한 운명 사노비, 양반 가문 지탱 핵심 노동력 중세 ...
  • 문화일반
    성종 때 공노비만 조선 인구의 10%…임란 때 노비 기관 불태워
    2019-01-03 15:05
    공노비, 형식적으론 국가·왕실의 재산 1801년 순조 때 공노비 6만6067명 해방 관아 수족도 대부분 공노비, 관기생도 문무 잡직은 종9~6품 벼슬도 받아 신분은 미천했으...
  • 문화일반
    노비로 지탱된 조선 봉건 양반제…퇴계도 367명 노비 문서 남겨
    2018-12-20 14:57
    광화문 한복판의 노비 담당 관청 임란 때 선조 도주 앞둔 밤 궁궐과 장예원, “내부의 적에 불타” 관아 소속 공노비들 소행으로 추정 사대문안 인구중 노비 비중 80%웃돈듯 ...
  • 문화일반
    18세기 후반 광통교는 조선 최대 그림 매매 시장
    2018-12-06 15:00
    김홍도·정선 등 조선 미술의 산실 잡기 다룬다고 천대, 터는 2곳이나 우정국 앞 푯돌이 자세하고 친절 인사동, 고미술 중심은 도화서 영향 예조 소속 종6품아문 관청 천대받아...
  • 문화일반
    죽은 뽕나무 한 그루, 양잠의 도시를 증명
    2018-11-22 14:40
    1973년 서울시 기념물 제1호 지정 식재 시기는 조선 성종 때로 추정 죽은 시기 기록은 없어 500년 이상 살았던 것으로 보여 최근 재건축조합이 이전하려 했으나 서울시,...
  • 문화일반
    조선의 심장서 만나는 고려의 전설
    2018-11-08 15:00
    귀주대첩의 주인공 강감찬 장군 늦깎이로 장원급제, 고려의 명재상 생가터 낙성대는 공원과는 별도 찾아가는 길 ‘강감찬 마케팅’ 천지 74년 박정희 지시로 안국사 사당을 낙성...
  • 문화일반
    대한제국의 애국계몽운동 터전…해방 이후 원조 대학로
    2018-10-25 14:53
    푯돌은 경운동에 있으나 서북학회 기록은 낙원동 주소 건물은 건국대 캠퍼스 안에 버젓이 존재, 85년 옛 자재로 복원 낙원동은 대한제국~해방 이후 대표적 대학가이자 정치 중...
  • 문화일반
    ‘난장판’은 조선 과거 시험장에서 유래됐다
    2018-10-11 14:59
    공자를 모신 문묘 연혁 기록한 푯돌 뒤에 학문 논하는 성균관 명륜당 퇴계·추사, 성균관 대사성 출신 과거제 조선 시대 ‘갑 중의 갑’ 인재 등용 순기능했지만 말기엔 대필 ...
  • 문화일반
    한성백제의 영욕이 함께 드리운 공간
    2018-09-20 15:05
    기원전 18년~기원후 475년 500년간 호령한 한성백제의 왕궁 흙성이 문도 없이 널브러진 형편 서벽은 1925년 홍수 때 완전 붕괴 몽촌·월성토성과 달리 평지 축조 경당...
  • 사회일반
    구중궁궐은 1923년 사라졌다…서십자각 철거와 함께
    2018-09-06 15:10
    경복궁 서쪽에 있던 망루가 서십자각 ‘궁’은 임금 거처, ‘궐’은 궁 출입문의 망루 1923년 전차 부설 공사하면서 철거돼 서십자각의 부재는 곧 궐의 부재 일제는 서십자각 ...
  • 1
  • 2
  • 3
  • 4

서울& 자치소식

  •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 저작권 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