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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 기획연재 > 우리 동네 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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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깨끗한 광화문광장 종로구가 책임집니다
    2017-03-02 14:39
    토요일마다 도심이 시끄럽다. 지난해 10월29일 시작해 해를 넘겨서도 계속되는 촛불집회는 모이는 시민의 수도 어마어마하지만 발생하는 쓰레기의 양도 연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쓰레...
  • 사회일반
    “커피잔 분리수거함 서초구에만 있어요”
    2017-02-23 17:09
    “여기에만 있는 쓰레기통이에요. 볼 때마다 재밌어요.” “음료 테이크아웃을 자주 하는데, 먹고 나서 버릴 곳이 마땅치 않았어요. 이제는 마스코트처럼 커피잔 수거함이 떠오르니 여기에...
  • 사회일반
    “3주 넘게 걸리던 업무평가 몇 분 만에 처리 가능해져”
    2017-02-16 11:27
    직접 개발한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전국 43개 공공기관에 판 공무원이 있다. 2012년 ‘간부 청렴도 평가시스템’을 만든 송파구청 정보통신과 김진석(42) 팀장이다. 민간 경력직...
  • 사회일반
    "함께 행복한 복지 실현하고 싶어요"
    2017-02-09 16:33
    “장하나 할머니, 장하나 할머니! 동주민센터에서 왔습니다!” 지난 2일 오후 3시, 오래된 용답동 주택가 거미줄마냥 촘촘한 골목길에 부산 억양이 구수한 남정네 목소리가 울려...
  • 사회일반
    “내 자리서 좀 더 노력하면 더 많은 사람 안전해져 보람”
    2017-02-02 12:28
    우리의 발밑 ‘지하 서울’은 지상만큼이나 복잡하다. 지하철역과 지하차도뿐 아니라 상하수도, 통신, 전력, 가스를 공급하는 수십 개의 시설이 거미줄처럼 얽혀 있다. 서울의 상하수...
  • 사회일반
    서대문구 작은 장례로 사회적 비용 낮춘다
    2017-01-19 16:56
    오종임(77), 전은숙(78), 최문예(87) 할머니가 지난 13일 홍은종합사회복지관(서대문구 세검정로1길 116)을 찾았다. 서대문구가 벌이고 있는 작은 장례 문화 캠페인에 ...
  • 사회일반
    '학폭 피해' 닫힌 마음 2개월 방문 두드려 열다
    2017-01-12 11:44
    2015년 8월 말 서울 성북구 안암동의 한 낡은 아파트에서 방문을 사이에 두고 작은 승강이가 벌어졌다. 문이 열리기를 바라며 열심히 설득하는 쪽과 한사코 대화를 거부하는 쪽의...
  • 사회일반
    “우리끼리 함 해보죠” 늘 주민속으로
    2017-01-05 14:19
    “사당 2동의 미덕은 큰 시장이 있다는 점이다. 동네 만남의 장소가 되는 등 시장의 가치가 너무 소중하기 때문에 다른 동네로 이사 가고 싶지 않다는 사람들이 많다. 다만 지붕 ...
  • 사회일반
    “종소리는 몸으로 들어야 합니다”
    2016-12-29 21:03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 오전 열 시면 한 사람이 누각에 오른다. 두 손 모아 인사를 올린 뒤, 소리가 들릴 듯 말 듯 하게 종을 울린다. 두 번, 세 번…. 그는 종을 껴안고 ...
  • 사회일반
    공공디자인? 누구에게나 즐거운 것!
    2016-12-22 15:22
    강동구 청사 정문 앞 도로를 건너면 보이는 ‘로터리’는 봄이면 새싹을 키우는 화분들로, 여름이면 분수로, 가을이면 낙엽으로 장식되는 곳이다. 그러나 겨울에는 아무것도 없어 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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