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겨레
  • 한겨레21
  • 씨네21
  • 이코노미인사이트
  • 정보수정
  • 로그아웃
  • 로그인
  • 회원가입
서울&
검색
전체 > 기획연재 > 가 볼만한 전시&공연

기사일람

  • 문화일반
    개미지옥 같은 고택에 숨겨진 비밀을 보았다
    2018-11-22 14:49
    “개미지옥 알아요? 막 빨려 들어가는 거. 여기서 사는 게 꼭 그거 같아요.” 무너져가는 저택과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다룬 창작극 <사막 속의 흰개미>가 오는 25...
  • 문화일반
    눈 뜬 자들의 도시
    2018-11-15 15:07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인 조제 사라마구의 동명 소설을 신체언어, 애니메이션, 영상, 조명, 음악 등 다양한 언어를 결합한 연극으로 재탄생시켰다. 모든 시민이 실명을 당했던 도시에...
  • 문화일반
    숭례문, 다시 세우다
    2018-11-15 15:06
    현대사 속 숭례문의 모습을 재조명한다. 전시는 한양 도성의 성문으로서 숭례문이 갖는 의미를 살펴보는 ‘도성의 정문’과 최근까지 진행된 숭례문의 보수·복원 사업 과정을 소개하는 ...
  • 사회일반
    생활문화 거버넌스25 페어
    2018-11-15 15:05
    서울의 각 지역에서 활동 중인 생활예술동아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생활예술 축제로, 25개 자치구를 대표하는 동아리 115팀이 모였다. 밴드, 인형극, 국악, 난타 등 공연이 열...
  • 문화일반
    ‘지옥고’ 속 청년들이 살아가는 집은 어떤 모습일까
    2018-11-15 15:03
    반지하, 옥탑방, 고시원에서 한 글자씩을 따 만든 ‘지옥고’라는 말은 현실을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생활고가 지옥에서 겪는 고통에 비견된다는 걸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여기...
  • 문화일반
    호외
    2018-11-08 15:12
    1923년 관동 대지진 때 벌어진 조선인 학살 사건을 담은 연극이다. 조선인들이 폭동을 일으킨다는 거짓 기사를 퍼뜨렸던 신문사들의 이야기에서 출발하는 이 연극은 지하에 숨어 일...
  • 사회일반
    은유와 혁명 사이
    2018-11-08 15:11
    지난 몇 년간 작물을 키우며 생겨난 작가의 단편적 생각을 25점의 드로잉 작품으로 재구성했다. 작물의 성장 과정을 기록하며 자연이 작물에 미치는 영향을 깨달은 작가는, 일상의 ...
  • 문화일반
    제6회 시민청 영화제
    2018-11-08 15:09
    ‘오래된 미래, 서울’을 주제로,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의 미래를 담은 영화제다. 시민청 독립영화 제작 워크숍 결과물을 선보이는 경쟁 부문, 시민기획단의 큐레이팅으로 초청...
  • 문화일반
    서울미래연극제
    2018-11-08 15:08
    장르 경계 없는 과감한 실험과 시도를 담은 연극을 선보이는 축제로, 올해는 사랑과 삶을 이야기하는 창작극 5편을 소개한다. <개를 데리고 사는 여자> <기억… ...
  • 문화일반
    빅탑에서 펼치는 대형 서커스, 태양의 서커스가 왔다
    2018-11-08 15:06
    태양의 서커스 <쿠자>(~12월30일) 세계적인 서커스의 진수를 맛볼 기회가 찾아왔다. 1984년 모인 20명의 거리예술가가 지금은 4천여 명이 근무하는 단체로 ...
  • 이전 페이지
  • 143
  • 144
  • 145
  • 146
  • 147
  • 148
  • 149
  • 150
  • 151
  • 152
  • 다음 페이지

서울& 자치소식

  • 도봉구, 지체장애인 전용 쉼터 열어
  • 서초구, 양재천 천천투어 야간 확대 운영
  • 송파구,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 안전용품 지원
  • 강동구,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정책대상’ 3년 연속 수상
  • 성동구, 스마트 기술로 지하공간 안전관리
  • 노원구,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 개최
  • 저작권 안내|
  • 회원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지적재산보호정책|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거부
  •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