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뮤지컬단이 국가와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는 스테디셀러 소설 <작은 아씨들>을 뮤지컬로 창작해 초연한다. 남북전쟁이 한창이던 1860년대, 어려운 환경에서도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자매가 키워가는 꿈과 성장을 다룬다. 2020년 뮤지컬 초연작 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으로 꼽힌다.
장소: 종로구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엠씨어터
시간: 회차별 다름
관람료: 좌석별 다름
문의: 02-399-1000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
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