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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사례 선정평가’에서 지역사회 금연환경조성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보건소를 대상으로 지난해 추진한 금연사업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광진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체감 문제를 반영한 현장 중심의 금연 정책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보건소 단독 대응을 넘어 병원, 사업장, 경찰서 등과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민원 다발 지역의 금연 환경 조성에 집중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금연사업 우수기관 선정 기념 촬영. 광진구 제공
구는 지난해 대안교육기관과 공동주택 등을 신규 금연구역으로 지정하고, 조례 개정을 통해 택시승차대 6개소를 금연구역으로 추가하는 등 인프라를 확대했다. 또한 ‘광진금연안전지도앱’을 통해 금연구역 확인부터 과태료 감면 신청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기관 표창과 더불어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를 냈다. 광진구보건소 서채언 주무관은 금연 유지가 어려운 민원서비스직 종사자를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해 금연 성공률 50%를 달성한 공로로 금연상담 개인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구는 현장 단속과 예방,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금연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생활권 안에서 체감도 높은 금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흡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금연 지원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구는 현장 단속과 예방,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한 통합 금연 정책을 통해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 생활권 안에서 체감도 높은 금연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흡연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고 건강한 생활 환경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금연 지원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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