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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성북의 주요 명소를 걸으며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을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북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자원을 전문 해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회당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최소 3명에서 최대 10명의 소규모 인원으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이해도와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탐방 코스는 주제별로 엮은 4개 정기 코스로 운영된다. 구체적으로 △성북동A 인문산책(길상사, 심우장) △성북동B 한양도성(만해공원, 성북근현대문학관) △석관동(돌곶이 유래비, 한국예술종합학교) △정릉(흥천사, 정릉) 등이다.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걷는 성북 역사문화 도보 탐방 운영 모습. 성북구 제공
운영 시간은 매주 수요일·토요일·일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이며, 혹서기인 7~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으로, 초등학교 4학년 이하 어린이는 보호자가 동반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의릉과 정릉 등 유적지 입장료는 개인이 별도로 부담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을 검색해 탐방 3일 전까지 예약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성북 역사문화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승로 구청장은 “성북 역사문화 도보탐방은 성북의 문화유산을 단순히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전문 해설을 통해 의미와 맥락까지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참가자들이 성북의 매력을 깊이 있게 체감할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문의 성북 역사문화센터 02-2241-2656~7.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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