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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경기 침체로 인한 소규모 기업의 고용 부담을 덜고 일자리 창출을 활성화하기 위해 ‘중소기업 인턴십 지원 사업’을 근로자 5인 미만 기업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구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인턴 채용 시 고용지원금을 지급해 왔다. 지난해 이 사업을 통해 인턴 162명이 채용되고 이 중 129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올해도 지난 1월 126개사를 선정해 지원 중이다.
구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5인 미만 기업까지 넓혔다. 상대적으로 인력 확보와 인건비 부담이 큰 영세 사업장의 채용 문턱을 낮춰 지역 일자리 기반을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기업이 인턴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인당 15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올해 총 400명의 인턴 채용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는 강남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기존 5인 이상 기업 지원에 이어 올해는 5인 미만 영세기업까지 대상을 넓혀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라며 “인턴십 사업이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지원 대상은 강남구 소재 상시근로자 5인 미만 중소기업이다. 기업이 인턴을 신규 채용해 3개월 이상 고용하면 1인당 150만 원의 고용지원금을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기업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올해 총 400명의 인턴 채용 지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며, 하반기에도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구비 서류는 강남구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성명 구청장은 “기존 5인 이상 기업 지원에 이어 올해는 5인 미만 영세기업까지 대상을 넓혀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에 나서게 됐다”라며 “인턴십 사업이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기회의 문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강남구청사 전경. 강남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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