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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25개 초·중·고등학교 학생 300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인재 육성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과학 실험,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진로 탐색과 미래 역량 강화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올해 교육은 △인공지능 교실 △메타버스 △MBL 창의융합실험 △문화예술 체험 △스피치 교실 △디지털 매체 문해력 △로봇 전공 체험 △경영전략 전공 체험 등 총 8개 분야로 운영된다.
명일초등학교에서 열린 ‘메타버스(제페토)‘ 교육 모습. 강동구 제공
새롭게 선보이는 인공지능 교실은 생성형 AI의 원리를 이해하고 프롬프트 작성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직접 실습해 보는 과정이다. MBL 창의융합실험은 센서 기반 장비를 활용해 물리·화학·생명·지구과학 분야를 탐구하며, 올해는 실험 종류를 더욱 확대했다. 문화예술 분야도 한층 다채로워졌다. 연극과 뮤지컬 활동을 통해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것은 물론, 최신 문화 흐름을 반영한 릴스 댄스 과정을 신설했다. 이 밖에도 딥페이크 등 조작 영상을 판별하는 디지털 매체 문해력 교육과 대학 연계 전공 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힐 지원책을 갖췄다. 이수희 구청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발견할 수 있도록 미래인재 육성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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