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양목경로당 새 단장 개소

등록 : 2026-03-26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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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는 준공 후 30년이 지나 노후한 신정4동 양목경로당을 새롭게 단장했다. 양목경로당은 2023년 6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2년9개월간 총 9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138.81㎡ 규모로 증개축됐다.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구조를 전면 개선해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1층에는 주방과 프로그램실을 갖춘 어울림방을 배치하고 2층은 할머니방, 3층은 할아버지방으로 구성했다. 층별 기능을 분리해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승강기를 설치해 이동 안전성도 강화했다. 구는 2022년부터 노후 경로당 12곳을 대상으로 증개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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