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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구청장이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플리마켓에서 판매 상품을 둘러보고 있다. 광진구 제공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오는 30일부터 4월3일까지 5일간 광진구청 1층 ‘갤러리 광진’에서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 아카이브전 ‘광진, 봉제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관 3주년을 기념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봉제업체의 우수한 제품을 구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기존의 단순 관람 형태에서 벗어나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 형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33개 패션·봉제 기업이 참여한다. 아동복과 티셔츠 등 의류부터 가방, 지갑, 모자 등 패션잡화, 그리고 반려동물용품과 생활소품까지 폭넓은 품목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각 브랜드의 제작 의도와 특성을 상세히 안내하며 구매를 돕는다.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아카이브 존에서는 봉제센터의 지난 3년간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센터 개소 이후 추진해온 자동재단 서비스, 전문 인력 양성 교육,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지역 봉제산업 거점으로서의 활약상을 시각 자료로 선보인다.
구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봉제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온라인 판로 확대 등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광진구 봉제산업의 뛰어난 경쟁력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봉제업체와 예비 창업자들이 든든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촘촘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년 문을 연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는 자동재단실과 공동작업장 등을 갖추고 지역 봉제업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하변길 기자 seoul0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2023년 문을 연 광진구 봉제산업종합지원센터는 자동재단실과 공동작업장 등을 갖추고 지역 봉제업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하변길 기자 seoul01@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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