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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관리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해 온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아파트 밀집 지역을 제외한 전 동으로 확대해 구 전역을 아우르는 주거 관리 체계를 완성했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23일 ‘빌라관리사무소 확대 구역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신규 확대 구역을 확정했다. 선정된 지역은 번2동(번동 148번지 일대), 우이동(솔밭공원~삼양교통 일대), 인수동(통일교육원~수유동교회 일대)이며 기존 운영지인 삼양동은 일부 구역을 추가해 관리 범위를 넓혔다. 이번 사업 확대에 따라 강북구 13개 동 가운데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한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11개 동, 총 10곳에 빌라관리사무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삼양동 빌라관리사무소. 강북구 제공
정책 성과는 실제 운영 결과에서 확인되고 있다. 2025년 하반기 1년 이상 운영 구역(약 6700세대)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는 92.4%로 나타났으며, 96.0%는 사업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는 등 정책 체감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2023년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시작으로 2026년 지방정부학회 정책대상 최우수상까지 4년 연속 주요 정책상을 수상하며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분야의 선도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구는 4월부터 5월까지 신규 사업 구역에 거점 초소를 설치하고 현장 관리 매니저 채용을 완료한 뒤, 6월부터 빌라관리사무소를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빌라관리사무소는 청소 및 순찰 등 기본 관리 기능에 더해 이동식 CCTV 운영과 셉테드(CPTED) 기반 안전시설 확충 등 현장 중심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구 전 동으로 확대하면서 강북구 전반의 주거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주거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이순희 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구 전 동으로 확대하면서 강북구 전반의 주거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전환점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정책 운영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주거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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