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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는 지난해 경력보유여성을 위한 취업·창업 지원을 통해 총 243건의 여성 일자리를 창출하며 전년보다 약 10%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여성 인구가 서울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송파구는 취업 상담과 직업 교육, 창업 지원을 연계한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는 2022년 구청 직영 전환 이후 취·창업 지원 기능을 확대하며 경력보유여성의 사회 재진입을 돕고 있다.
구는 올해 특히 여성 창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 창업지원실은 창업 초기 여성에게 사무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 10개 입주 공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신규 7개 기업과 입주 계약을 체결했다.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관련 정부 사업 유치를 위한 멘토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IR(투자설명회) 피칭과 AI 마케팅 등을 주제로 창업 릴레이 특강을 연간 6~7회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입주한 예비창업자 포리스컴퍼니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의 1대1 전문 멘토링을 통해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업사이클 기업 ‘그린니들’은 기술 특허 출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창업 기업의 성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입주한 예비창업자 포리스컴퍼니는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의 1대1 전문 멘토링을 통해 창업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업사이클 기업 ‘그린니들’은 기술 특허 출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5 환경박람회 참여 모습. 송파구 제공
취업 지원 성과도 나타났다. 여성 취업박람회 ‘경력이음 매칭데이’에는 지난해 379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절차로 이어졌으며, 행사 만족도는 90% 이상으로 집계됐다.
구는 국제결혼 증가 추세에 맞춰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취·창업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연계한 ‘다이음 플랫폼’을 통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취·창업 교육과 취업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경력 단절 이후 다시 사회에 나서기까지는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여성들이 경력을 이어가고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송파에 걸맞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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