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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실종예방 파트너 양성 기본교육 포스터. 강동구 제공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치매환자의 실종을 예방하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 도시’ 조성을 위해 ‘2026 치매환자 실종예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동구 주민참여예산 선정 사업으로, 노인 인구 증가와 함께 늘어나는 치매환자 실종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정보 개방 △안전 강화 △인적 안전망 △시스템화를 4대 핵심 전략으로 수립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치매환자의 실종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배회인식표와 배회감지기를 확대 보급한다. 의류에 부착하는 고유번호 인식표와 실시간 위치 추적이 가능한 배회감지기를 통해 실종 시 신속한 귀가를 돕는 안전장치를 강화할 방침이다.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 구축도 확대한다. 지역 내 미용실, 전통시장, 복지관 등을 ‘치매안심마을’ 거점으로 지정하고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를 살피고 지원하는 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치매실종예방 파트너 양성을 위한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특히 오는 9월 ‘치매극복의 날’ 주간에는 ‘2026 강동구 돌봄박람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정책 지원 정보와 재가 돌봄 서비스, 요양 시설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주민들에게 통합 상담을 제공하고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주민 참여와 촘촘한 대응 체계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인적 안전망’ 구축도 확대한다. 지역 내 미용실, 전통시장, 복지관 등을 ‘치매안심마을’ 거점으로 지정하고 교육을 이수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치매환자를 살피고 지원하는 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치매실종예방 파트너 양성을 위한 기본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한다. 특히 오는 9월 ‘치매극복의 날’ 주간에는 ‘2026 강동구 돌봄박람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분산돼 있던 정책 지원 정보와 재가 돌봄 서비스, 요양 시설 정보를 한자리에 모아 주민들에게 통합 상담을 제공하고 정보 비대칭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수희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긴밀하게 연결하고 주민 참여와 촘촘한 대응 체계를 통해 치매가 있어도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강동구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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