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접수

등록 : 2026-03-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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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오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주민 열람을 시작하고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 제출을 받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대상 토지는 총 5만 992필지다. 이 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열람은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동 주민센터 민원실을 방문하거나 구 누리집 및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하여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구청이나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거나 인터넷, 우편, 팩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재조사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성북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하여 그 결과를 통지할 예정이다.


성북구는 열람 기간에 개별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고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감동 지가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담당자와 감정평가사가 동행하는 이 서비스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현장 방문, 부서 방문, 유선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이용 문의는 성북구 부동산정보과 지가조사팀 02-2241-4640으로 하면 된다.

이승로 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표이므로 공정성 제고를 위해 열람 기간에 적극적인 확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성북구청사 전경. 성북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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