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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계절을 맞아 구민들이 자전거를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 △자전거도로 단절 구간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자전거 정비 서비스를 강화한다. 서초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많은 3곳의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브레이크·핸들·체인·타이어 공기압 등 기본 정비와 간단한 수리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부품 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는 유료로 진행된다.
자전거 세차 모습. 서초구 제공
또한 3월부터는 세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고온 스팀 세차 서비스를 무료로 운영한다. 서비스는 양재천 자전거 수리센터와 사당역 자전거 수리센터 2곳에서 별도의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기자전거는 제외된다. 자전거 수리센터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서는 오는 4월 22일 서초1동을 시작으로 10월까지 동 주민센터나 인근 공원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자전거 수리센터’를 운영한다.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유치원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가르친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위로금 20~60만 원 △입원 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현재 운영 중인 56개 구간(총 62.282km) 자전거도로에 더해 남부순환로 구간(GS서초타워~양재역)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자전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한다. 유치원과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자전거·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교육을 4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한다. 전문 강사가 교육 현장을 방문해 올바른 이용 방법과 사고 예방 교육, 응급상황 대처법 등을 이론과 실습으로 가르친다.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한 ‘서초구민 자전거 보험’도 올해 3월부터 운영한다. 보험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로 서초구에 주민등록이 된 구민이라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전국 어디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주요 보장 내용은 △사망 및 후유장애 최대 10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위로금 20~60만 원 △입원 위로금 20만 원 △벌금 최대 2000만 원 등이다. 이와 함께 구는 자전거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현재 운영 중인 56개 구간(총 62.282km) 자전거도로에 더해 남부순환로 구간(GS서초타워~양재역) 약 1.1km를 추가로 연결해 단절된 도로를 연계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자전거 이용 주민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만큼 구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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